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The illiterate of the 21st century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 but those who cannot learn, unlearn, and relearn.)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1분 발지압법  (0) 2017.06.22
보건증을 받다.  (0) 2017.06.09
나는 왜 내 일에서 최고가 아닐까?  (0) 2017.05.17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0) 2017.05.17
상선약수수  (0) 2017.05.17
Posted by 생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