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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1jIPo1bWCo

Screencast-O-Matic이라는 Recording Tool이다.

간편하게 동영상 강좌를 만들기 위해 공부해 봤다. 쓰기 편하고 쉬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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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짜
|

youtube에서 찾은 Fusion 360강좌다.

메이커다은쌤으로 활동하시는 분이다. 16개 정도의 강좌가 있는 것 같고 강좌 하나당 3~4분짜리로 짧기에 듣기도 편한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CJvqI5RVVyA&list=PL3tES2o5VicInxpk6rruwwbA9yMoOwQ_X

 

현재 강좌 리스트는 

 

0. 다은쌤의 Fusion360-설치,가입하기

1. 다음쌤의 Fusion360 - 소개, 마우스 뷰 조정

2. 다음쌤의 Fusion360 - 기본 스케치1

3. 다음쌤의 Fusion360 - 기본 스케치2, 트림, 치수, 구속

4. 다음쌤의 Fusion360 - 기본 스케치3, 도형 평면, 보조선 만들기

5. 다음쌤의 Fusion360 - 기본 스케치4, 라인, 자유곡선, 오프셋

6. 다음쌤의 Fusion360 - Extrude 활용, 방향, 각도(구배), 빼기, 뉴바디

7. 다음쌤의 Fusion360 - 챔퍼, 필렛

8. 다음쌤의 Fusion360 -  쉘 + 필렛 형상 팁

9. 다음쌤의 Fusion360 - 리볼브

10. 다음쌤의 Fusion360 - 스윕

11. 다음쌤의 Fusion360 - 로프트 기본

12. 다음쌤의 Fusion360 - 로프트 응용

13. 다음쌤의 Fusion360 - 패턴

14. 다음쌤의 Fusion360 - 저장

15. 다음쌤의 Fusion360 - 3D 프린팅

예제) 이게뭐지 만들기

 

지금 보고 있는 Fusion 360 입문서는 메카피아의 'AUTODESK Fusion 360 3D 모델링 & 3D 프린팅 입문편' 을 일고 있다. 딱히 이 책이 훌륭해서 구입한 것은 아니고 내가 사랑하는 고척도서관에서 대출했다.( 여러분 도서관은 사랑입니다.)

막상 펼쳐보니 초보자가 보기에는 편하고 좋다. QR 코드가 있어 스캔하면 해당 부분을 동영상으로 배울 수도 있다.

 

 

 

Posted by 생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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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3D 프린팅 교육을 받았다.


아두이노 또는 라즈베리파이로 무언갈 만들어도 마지막 기구를 만들 수 없어서

항상 아쉬웠고 완성도가 떨어졌다.


기구를 개인이 할 수 없으니 대안으로 3D 프린터를 고민했고 그 고민의 결과로 

3D 프린터를 배우기 시작했다.


일단 무료교육을 찾기시작했다.

무료교육은 교육의 질이 높지 않더라도 진입장벽을 낮춰주기에는 더없이 훌륭한 방법이다.

혼자서 며칠 준비해서 할 것을 몇 시간만에 해준다. ㅎㅎㅎ


교육에서 사용한 3D 모델링을 툴은 sketchup( https://www.sketchup.com/ko )  이고 

3D 프린터를 위한 슬라이싱 툴은 Cura( https://forum.creatablelabs.com/t/creatable/78 ) 였다.

3D 프린터는 교육업체에서 자체 제작한 생상품이다.


sketchup은 건축 인테리어에서 많이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3D 모델링에 특화된 프로그램은 아니라고 한다.

교육에서 sketchup을 사용한 이유는  평면도를 표시할 수 있기 대문에 3차원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 툴이기 때문에 선정했다고 한다.

모델링이 끝난 후 '저장'이 아니라 '내보내기'를 선택 후 3D 모델링 파일( *.dae )로 내보내야만 슬라이싱 프로그램에서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다.


sketchup의 주 사용법으로는 마우스 휠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이동하면 3D 객체를 회전하는 기능이고 'shift + 마우스 횔 다운'한 후 마우스를 이동하면 3D 객체는 회전하지 않고 화면만 이동한다.

3D는 3축이기 때문에 빨간색 선은 X축, 녹색은 Y축, 파란색은 Z축을 나타낸다.

밀기라는 기능은 3D 모델링 객체를 다 그리고, 불필요한 선도 지우고, 한다.

불필요한 선을 지우지 않으면 각각 객체로 인식하고 밀기 자체가 객체별로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료 교육에서 배운 3D 프린터의 결과물이 나오는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3D 모델링 툴로 객체를 모델링한다.
  2. 3D 모델링 툴에서 모델링한 객체를 *.dae 형태의 파일로 '내보내기'한다.
  3. 슬라이싱 프로그램( CURA )에서 *.dae 파일을 불러온 후 '*.gcode' 파일로 저장한다.
  4. SD 카드에 *.gcode 파일을 저장한다.
  5. SD 카드를 3D 프린터에 삽입한 후 프린터를 한다.

5번의 경우는 프린터 별로 다를 것 같다.

앞으로 3D 모델링 툴은 sketchup을 비롯하여 초보자가 사용하기 쉽고 무료인 Audodest사의 123D design( https://autodesk-123d-design.en.lo4d.com/ ), 카티야( https://www.3ds.com/ko/products-services/catia/ )를 중심으로 학습하기로 했다.

물론 카티아와 sketchup은 무료 프로그램은 아니다. ^^

즐거운 Maker생활을 위해서.




 


Posted by 생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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