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OS X 를 사용하고 회사에서는 가상머신에 설치된 우분투에서 작업을 한다. 윈도우는 그저 뱅킹용? 아니 요즘은 뱅킹도 스마트폰에서 하니 인터넷 쇼핑용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회사에서 우분투를 이용하여 작업하다 보니 리눅스가 점점더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결국 집에 있는 2007년 mid의 맥북에서 가상머신을 사용하여 우분투를 설치하기로 했다.
10년도 더 된 맥북이라 최신 OS X가 올라가지 않는다. 결국 버추얼박스를 가상머신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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