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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운전을 하다 듣게된 라디오.

작가와의 대담이었다. 

그 때 '아무튼' 시리즈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아무튼', 상태가 어떻게 되어 있든(상관없이) 라는 뜻이다.

'아무튼' 상관없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괜찮을 것 같았다. 소소하지만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아무튼'

그래서 나도 소소하게 써보기로 했다.

'아무튼', coder를...그냥 별볼일 없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아무튼' 시리즈도 읽어봐야지.

Posted by 생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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