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운전을 하다 듣게된 라디오.
작가와의 대담이었다.
그 때 '아무튼' 시리즈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아무튼', 상태가 어떻게 되어 있든(상관없이) 라는 뜻이다.
'아무튼' 상관없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괜찮을 것 같았다. 소소하지만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아무튼'
그래서 나도 소소하게 써보기로 했다.
'아무튼', coder를...그냥 별볼일 없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아무튼' 시리즈도 읽어봐야지.
'karma( 업 ) > 아무튼, cod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튼, coder(7), 나이먹는다는 것에 대해서 (0) | 2020.01.01 |
---|---|
아무튼, coder(6), 주인의식. (0) | 2019.05.26 |
아무튼, coder(5), 일은 글로하는 것이다. (0) | 2019.05.09 |
아무튼, coder(3), 한량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0) | 2018.11.13 |
아무튼, coder(2), 소소한 것의 즐거움 (0) | 2018.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