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짜

이 영상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정말로 많은 정신력과 체력을 소비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 영상과 같이 길고 험한 다운힐은 아니지만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고 또는 로드를 타고 다운힐을 해본 경험으로...

정말 미천한 경험이었고 심지어 로드는 회전구간도 아닌 직선 구간이었다.

경사가 급하고 좀 긴 '직선 구간' 에서 조차 다운힐을 할 때 얼마나 긴장되고 얼마나 많은 담력, 정신력, 체력이 필요한지....

꺽을 때 꺽지 못한다면, 두려움을 이길 정도의 정신력과 담력이 없다면 또 이 모든 것들을 받쳐줄 체력이 없다면 저 밑에서 나뒹굴고 있을 테니까 

한마디로 이 영상을 보면서 긴장감을 느끼면서 정신이 들었다.

QML로 GUI 작업을 하면서 느낀 점인데 UX 기획자 또는 디자이너가 설명을 할 때 머리속에 그려지면 그 기능은 아주 쉽게 정말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반대로 대체 얘들이 무슨 말하는지 모른다면 그건 꽝이다. ㅎㅎㅎ

YouTube를 검색하다보면 QML로 구현한 여러 UI 영상들을 볼 수 있다. 이 왕이면 GitHub url 이라도 링크걸어서 소스라도 받아 볼 수 있게 해주면 더 좋았을 텐데...

이번에 볼 영상은 QML로 구현한 프로그래스바 영상 모음이다. 이런 이미지들을 보면서 머리속에 상상력을 키우자 ^^

사이트의 출처는 '주식회사 PODO 소프트' 홈페이지의 Blog 메뉴이다.

강좌사이트 바로가기기

Qt는 멀티크로스 플랫폼으로 WORA를 지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는 물론이고 아이폰 앱도 만들 수 있다.

사이트의 출처는 '주식회사 PODO 소프트' 홈페이지의 Blog 메뉴이다.

강좌 사이트 바로가기 

Qt는 멀티크로스 플랫폼으로 WORA를 지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는 물론이고 아이폰 앱도 만들 수 있다.

사이트의 출처는 '주식회사 PODO 소프트' 홈페이지의 Blog 메뉴이다.

강좌 사이트 바로가기

아마도 내가 찾아본 결과 안에서는 유일한 한국어가 아닐까 한다.

강좌라기 보다는 YouTube에 올라와 있는 Ubuntu Korea Seminar 이다.

QT의 Project파일('.pro')을 편집하다 보면 INCLUDEPATH 명령어에 실제 경로명이 'include'인 폴더를 추가하면 동작이 제대로 안되는 가끔 있다. QT는 CMake를 사용하고 include는 CMake에서 사용하는 함수중 하나이기 때문에 경로명에 포함되어 있는 'include'를 키워드로 인식할 경우이다.

이 경우 CMake의 quote 함수를 사용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지만...

그냥 'INCLUDEPATH += ./include' 이렇게 해줘되 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