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회사의 제 1고객은 직원이라 한다. 내부 직원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말이다.
만찬가지로 직장인의 제 1고객은 바로 윗상사와 회사라 생각한다.
바로 윗상사를 만족시키지도 못하면서 일한다는 소리를 어떻게 하나.
아부를 떨라는 소리가 아니다.
성과를 내라는 소리이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완벽히 일을 끝내야 한다.
일을 끝냈는데 뒷손이 많이 가는 직원, 일을 함에 있어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직원을 좋아할 상사가 어디있나?
완벽이란 말은 또 다음과 같다. 지정된 기간내에 지정된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일을 완벽히 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해야 한다. 그냥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방향성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한다. 방향성 없는 열심히는 그냥 삽질이다.
방향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항상 찾기 위해서는 '왜?'라는 질문과 같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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