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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허벅지 안쪽 근육이 쪼이면서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이킥 한번 날려보자구요~~~~
[MH Fitness]
시간이 없다, 단시간에 몰아붙여라! HIIT 제2탄
기능적인 몸은 물론 전신의 근육을 자극해 최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고강도 인터벌 워크아웃이다. 버티컬 하이킥으로 전신 근육을 긴장시키는 효과를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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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uino Uno 모터제어 프로그래밍, 네이버 책 링크
이 책 재미있을 것 같다.
책소개
현재 모터의 응용분야는 가전기기, 의료장비, 자동차, 산업체의 자동화기기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이 되고 있으므로 모터를 설계하고 제어하는 기술은 너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본 교재에서는 모터의 구조 및 제어회로를 설계하고 만드는 기술을 다루는 것이 아니고 산업체에서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 모터를 보다 쉽게 제어하기 위한 아두이노 스케치 프로그래밍을 다룬다. 산업용 로봇의 정밀 작업에 사용되는 모터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연산 속도가 빨라야 하므로 32비트 프로세서 이상이 되어야 하지만 본 교재에서 사용된 아두이노 우노 보드의 MCU는 8비트 이므로 한계가 있지만 모터제어 기술의 기초를 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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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인재 모시는 삼성, LG...현대차, 테슬라는 IT 두뇌 러브콜! 링크
우리나라에서 전기차는 현대, 기아 같은 정통적인 내연기관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삼성 같은 S/W가 강한 회사에서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보다 그리 복잡하지 않다. 부품의 수만해도 절반이다.
S/W 가 강한 회사라면 충분히 나올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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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판 / 강원대학교 김상훈 저 / 복두 출판사.
모터제어 하는 사람들은 한번씩은 다 본다는 '모터제어'의 바이블.
결국 나도 샀다.
이제 삼각함수랑 미적분 책 사서 공부하면 된다. ㅎㅎㅎ
너무 어려운걸 시작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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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제어회로 - 전력스위칭소자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전력의 전달비를 조절하는 회로의 총칭.
모터쪽에서는 효율이랑 토크, 속도유지, 그런걸 중요시 하기 때문에 PWM제어이론의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SPWM, SVPWM 등 PWM에도 종류가 많고 회로는 똑같은데 스위칭입력을 방법에 따른 구별이다.
간단한 제어는 마이크로컨트롤러로도 할수 있지만 요즘 적어도 DSP정도는 해야지 구현가능하다.
프로세서를 모르면 전력제어이론을 알아도 구현이 쉽지않고 반대로 프로세서만 알아도 전력제어이론을 알지못한다면 구현할수 없다 여기에 또한 전력스위칭소자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가장 문제가 되는것이 스위칭손실로 결국 스위치의 발열문이고 그담이 스위치폭발이다.
가장 어려운것은 공진형 컨버터나 공진형 인버터로 전력전자의 꽃이자 엄청난 내공을 필요로 한다.
까만색 배경에 펀더맨탈 파워 일렉트로닉 써킷이라고 자줏빛 글씨로 써있는 원서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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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는 AC/DC 모터가 있다.
1. AC( 교류 ) 모터 특징
주파수 변환기를 사용하여 주파수를 변화 시키면 속도가 변한다.
삼상일 경우, R상 S상 T상 중에서 어떤 상이라도 바꾸면 방향이 바뀌게 된다.
R S T 에서 R T S 로 바꾸어서 전기를 공급하면 회전 방향이 바뀌게 된다.
R S T 에서 S R T 로 바꾸어도 회전 방향은 바뀌게 된다.
AC 전기는 가정용전기로 쓰는 단상과 공장에서 동력으로 사용하는 삼상이 있다.
실제적으로 엘리베이터는 주파수를 바꾸어서 속도를 상을 바꾸어 모터의 회전방향을 바꾸어 상하로 움직이게 한다.
2. DC( 직류 ) 모터 특징
전압을 변화 시키면 속도가 변하게 된다.
극성( +/- )을 바꾸면 모터회전 방향이 바뀌게 된다.
전압 조정으로 속도를 조정하고 극성을 바꾸므로 방향을 조정한다.
모터의 용량이 크면 전류가 많이 흐르게 되므로 전선을 그 용량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초보자가 모터 제어를 할때는 DC 모터가 쉽다.
3. 극성이나 상의 변경
릴레이를 사용하여 극성/상을 바꾼다.
릴레이는 접점을 파악하여 구입한다.
자동제어 회로는 릴레이와 스위치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릴레이의 접점은 전기가 작동하였을 때 붙는 접점을 a접점, 전기가 작동하지 않았을때 붙는것을 b접점 이라한다.
릴레이는 모터의 사용 전압과 사용전류의 용량에 따라 적당한것을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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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누군가를 위해 쓴글이다. 지금 읽어보니 참~~~건방졌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첫번째는 '다독다작상당량' 입니다.
고등학교 작문시간에 글 잘쓰는 법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코딩을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글쓰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잘쓰기 위해서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보듯이
코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코드를 많이 읽고 많이 코딩해보고 또 많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Divid and Qonquer입니다.
말그대로 나누어서 정복하자입니다.
사람과 컴퓨터가 다른 점이 많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람은 컴퓨터 보다 다분이 추상적인 존재입니다.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바로 문제에 달려들어 집중해서 해결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컴퓨터는 그렇게 하지 못하죠. 문제에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사람과 컴퓨터의 이 차이점때문에 전 코딩이 어렵다는 소리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보통 사람들은 문제에 단계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분석하고 분석한 사실에서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도출하는 훈련이 잘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해 논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논리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사람이 일을 할 때, 그냥 하죠. 엄청나게 큰 일이라면 단계를 두지만
평상시의 일은 단계를 두지 않고 그냥 합니다.
일을 할 때 단계단계 별로 더이상 쪼갤 수 없을 때까지 잘개 쪼개어 기술하세요.
그럼 다음 그 옆에 여러분이 알고 있는 프로그램 랭귀지로 기술하십시요.
다시 말해, '연습장을 펼친 후, 하고 싶은 것들을 쭈욱써봐. 아주 자세히
더이상 나눌 수 없을 때까지 독립적인 일로 작게 나누는 거야. 다 했으면
그 옆에다 알고 있는 프로그램 랭귀지로 바꿔서 써봐. 그럼 돼' 그럼 그게 바로 코딩이 됩니다.
문법을 공부하고 API, SDK를 배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플랫폼 아키텍쳐를 이해하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면
프로그래밍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익히고 습득하는 것입니다.
배우는데 있어서 이해하는 것과 익히고 습득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이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대한민국에서 영어문법책 한번쯤 안보신 분은 없겠지요.
영어문법을 이해했다고 해서 바로 나가서 외국인과 쏼라쏼라 영어로 프리토킹을 할 수는 없죠.
이해했다면 이해한것을 익히고 습득해야 내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자유자재로 꺼내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프리토킹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
저도 구글에서 네이버에서 많은 신기술들을 접합니다.
블로그를 읽을 때는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접목해서 사용할려고 할 때면 다시
블로그를 들쳐봅니다.
이해는 했지만 아직 제것은 아닌것이지요.
실망하셨죠 ^^.
'어떤 책을 보고 어떻게 기술을 익히고, 어떻게 하면 구루가 될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아니고
너무 추상적인 내용이니까요.
뭐 저도 구루가 될려면 아직 멀었지만…
수도하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실패하면서 얻은 깨달음 입니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 벽을 넘어서 또 다른 깨달음을 얻으면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될 지도 모릅니다.
항상 서있는 위치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란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
현재 제가 서있는 위치에서 바라보는 '코딩잘하는 법'이라는 풍경은 이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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